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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진료를 구현하는 환자중심의 선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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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정상적인 경고 반응입니다. 위협적인 상황에 처하거나 위험이 예상될 때, 경고 반응을 일으켜서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불안을 경고로 삼아 위험한 상황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위험한 상황이 아님에도 경고 반응이 울리거나, 혹은 위험을 과장하여 공포심이 들 정도로 경고 반응이 울리는 경우 정신과에서는 불안장애라고 부르며 사회 공포, 광장 공포, 동물에 대한 공포와 같은 공포 장애나, 공황 장애, 범불안장애 등 다양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불안장애는 가장 흔한 정신과 질병입니다. 일반인구 중 약 15% 이상이 평생 동안 한번 이상 불안장애를 앓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공항장애란?

  • 공황이란 갑자기 닥친 사태에 놀랍고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영어로 패닉(Panic)이라 부르는데, 이는 사람의 상체에 염소의 뿔과 하체를 가졌다는 그리스神 판(Pan)이 인간을 놀라게 하는 장난을 즐겼던 데서 유래합니다. 즉, 공황이란 발작적으로 곧 죽을 것 같은 강렬한 공포에 휩싸이는 불안 반응입니다.
    단순히 심리적인 두려움을 넘어서는 각종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지만 내과적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포장애란?

  • 공포장애란 특정한 대상, 활동, 상황에 대한 불합리한 공포 때문에 그것에 대해 계속적으로 회피하는 장애를 말합니다. 자신은 그 공포가 불합리하고 실제 아무런 위험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직면하게 되면 억제할 수없는 공포가 일어나므로, 그 공포를 일으키는 대상이나 상황을 피하게 됩니다.

    공포장애는 공포의 대상에 따라 특유의 이름이 붙여지는데 여기에는 특정공포증(단순공포증), 사회공포증이 있습니다.

범불안장애란?

  • 지나치게 예민한 자율신경계 때문에 시시때때로 가슴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며, 소화가 잘 안되고, 어지러움, 입마름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범불안장애의 핵심증상입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는데, 객관적으로 볼 때 그런 걱정이 지나치고 비현실적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두통, 흉통, 근육의 통증, 피로감, 불면증 등의 신체증상이 흔히 동반되고 항상 긴장되어 보입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사건들, 높은 불안감수성이나 잦은 부정적 감정경험, 우울증이나 다른 불안장애의 병발 등을 들 수 있습니다.